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주 69시간 근무제 (문단 편집) === 외신 === [include(틀:토론 합의, 토론주소1=OpenFretfulSordidPickle, 합의사항1=언론 기사를 인용할 때 기자의 이름을 기재하지 않는다.)] [[영국]] 일간지 [[인디펜던트]]는 [[대한민국/출산율|세계에서 가장 낮은 출산율]]을 꼬집으며 주 69시간 근무제를 분석하는 기사를 썼다. [[https://www.independent.co.uk/asia/east-asia/south-korea-labour-reform-working-women-b2298028.html|#]] [[이탈리아]] 일간지 '라 레푸블리카'는 "세계 다른 국가들이 주 4일 근무를 논의하는 가운데, 서울은 반대 방향으로 나아가고 있다"고 소개했다. [[https://www.repubblica.it/economia/2023/03/13/news/corea_del_sud_settimana_lavorativa_69_ore-391890371/|#]] [[https://www.yna.co.kr/view/AKR20230314166500109|#]] 미국 [[NBC(미국 방송)|NBC]] 방송에서는 한국은 OECD에서 선진국 중 자살률이 가장 높고, [[포괄임금제|초과 근무]]가 어디에나 있으며, 노동자들은 퇴근 후 의무적으로 회식에 참여해야 하고, 직원들은 본인 업무를 끝냈는지 여부와 상관없이 상사가 퇴근하는 것을 볼 때까지 사무실에 남아 있어야 하는 한국 문화를 소개하면서, 주 69시간 근무제를 소개했다. [[https://www.nbcnews.com/news/world/south-korea-69-hour-workweek-rcna75854|#]] [[호주]] [[공영방송]] [[ABC(호주)|ABC]]는 [[과로사]]라는 한국 단어를 소개하며 윤석열 정부의 69시간 근무제와 호주의 근무제를 비교하는 기사를 썼다. [[https://www.abc.net.au/news/2023-03-14/south-korea-69-hour-work-week-from-52-asia-work-cultures/101623054|#]] [[https://www.khan.co.kr/world/asia-australia/article/202303142125025|#]] [[미국]] 일간지 [[워싱턴 포스트]]는 [[세계보건기구]]의 "주당 55시간 이상 일하는 것은 건강에 심각한 위험을 초래한다."는 내용을 인용하면서 윤석열 정부의 주 69시간 근무제를 분석하는 기사를 썼다. [[https://www.washingtonpost.com/world/2023/03/11/south-korea-work-week/|#]] [[CNN]]은 “근무시간 단축이 생산성 높인다는데, 최소한 ‘[[대한민국|한 국가]]’는 모른다”고 한국 정부가 현행 주 52시간인 근로시간 상한을 69시간으로 높이려는 계획이 MZ세대로부터 역풍을 맞고 있다고 보도했다. [[https://n.news.naver.com/mnews/article/016/0002118888?sid=001|#]] [[미국]] [[블룸버그 통신]]은 한국은 이미 평균 1,915시간을 일하고 [[아시아]]에서 가장 과로한 국가이며, [[독일]]보다 근무시간이 약 33% 더 많다고 밝혔다. [[https://www.bloomberg.com/news/articles/2023-03-14/plan-to-allow-69-hour-work-week-upsets-gen-zs-millennials-in-south-korea|#]]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